요즘으로 치면 쫌 이른??나이에 애낳고 살고있습니다

95년생이구 요번에 31살됬습니다.

제가 생각한 어른은 이게 아니였던거같은데

여러가지 생각이드네요

처자식 먹여살릴생각...앞으로의 미래...등등ㅋㅋ

와이프가 같이 술마셔주다가 피곤해서 들어갔고

혼자 미혼일때 회상하며 술마시는데 많은 생각이드네요

다들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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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나 많은 축하글이 달릴줄은 생각도 못하였는데ㅜㅜ

다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