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는 판을 보아하니


결국 이 번 시도에는 체포될 듯 합니다.


하나 둘 씩 다 돌아서고 딸랑 경호처 하나 남는 분위기인데


그 마저 내부단속이 쉽지 않은 가 봅니다.


머지 않아 수갑차고 포승줄에 묶여서 개 처럼 끌려나올 모양입니다.


한남동 구경 가야죠.


이 좋은 볼거리를 어찌 놓치겠습니까.


평생 술안주 거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