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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선 기자의 경호처 내부취재에 의하면

 

 

경호처는 

 

-국조본이 관저 진입하면 스크럼은 짠다(인간벽)

 

-그러나 그게 전부다

밀면 넘어갈거고 우리를 밟고 지나가라

그게 우리(경호처)도 살고 나라도 사는 길이다

 

-총 쏠일 없다. 특히 젊은 경호원들은 뉴스 다 보고있고 

사리분별 다 한다 

 

 

결론 : 어서 데려가세요

 

 

 

솔직히 경찰특공대가 압도적으로 시원하게 

제압하는거 보고싶었는데 생각이 짧았습니다


빨리 멧돼지 포획해서

맘 편하게 

긴 밤 푹~자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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