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내인데요..
솔직히 애3낳고 젖먹이고 쳐지고 퍼진 몸뚱아리 보면 저도 남편한테 미안합니다 그래서 더 거절하는것도 있고... 관리하면 되지 라고 말씀 하시는 분들도 있어요 근데 살림하면서 일하면서 애 키우면서 쉽지가 않네요 연애할때는 편식도 심하고 먹는 속도도 느려서 평생 살 안찔줄 알았는데 일단 돈 아끼면서 내 입에 들어와야 살거 같으니 매끼니마다 허겁지겁 먹기 바쁘네요
글에 있는 여자 사진 보면 저도 정말 부러워요
그리고 저도 제 남편이 저런 영상 사진 보는거 아는데 모르는척해요 너무 비교되고 미안해서요..... 부럽네요 진짜 저런 몸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