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에 들어온 제보가 있다네요.
경호처장이나, 차장은 윤가 놈이 임명하였지만, 경호처 직원들은 문재인 시절에도 근무했던 사람들이 많아서 현상황을 몰래 제보하나 봅니다.
지난 3일 윤가 놈 체포 시도 당시, 경호처장이 발포 지시를 했다는 건 일부만 사실이고,
실제는 차장이 처장도 모르게 패싱하고 지시했다는 제보랍니다.
차장은 김용현 측근으로 김건희 라인이라는데, 원래 처장 임명을 하려다가 주위 만류로 안 됐다고 하네요.
그리고 케이블타이로 체포하러 진입한 공수처와 경찰을 체포하라고 지시한 사람도 있는데,
이 사람은 경호본부장으로 역시 김건희 라인이라 합니다.
게다가 철조망 치는 것도 이 사람 지시하는데,
관저 경비는 경비안전본부장 몫인데, 경호본부장이 패싱하고 진행시켰다고 합니다.
지금 경호처 직원들은 윗놈둘이 막나가니, 자산들은 계속 남아 근무해야 하눈데 미친x들이라고 욕하는 중이라 합니다.
정말 아사리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