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라카초 생각나네.

 

사실 두창이도 총장발탁때 

겁나게 응원했죠.

무슨 정의의 화신인줄

아카도 같은 맥락이었고요.

 

그러다가 뒷통수를 맞으니

충격이 100배가 더한듯. 한숨만 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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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욕만 늘음.

언제쯤 끝날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