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번째 손님 근방에 있던 161번째 손님.
본인이 장애인이 되고 싶어서, 가짜 노란색 본인용 장애인증 올려놓고 다님.
돈은 많은지, 타임스퀘어 주차에 200만원 씀.
요즘은 시리즈물 손님에 꽂혀서, 200만원은 별 감흥 없음.
알아서 경찰, 검찰 상담 잘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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