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되면 제2의 문재인 정부가 됩니다.
지분이 사방팔방 나위어 져서 윤석열이 같은걸 추천하는 또라이가 나옵니다.
문재인은 어부지리 같은 수혜자로 인식 되어 권력 나눠먹기가 심했습니다.
페미 같은것들이 청와대에서 빨대 꽂으며 신성한 대한민국 군인들이 국방의 의무를 무시 하며 이대남들이 외면하게 만들었습니다.
또한 정권에 아부하며 진급할려고 여성의 진술만으로 성추행 성폭행 가정폭력이 인정되는 개조가튼 법집행이 난무 하였었습니다.
여기에도 글 쓴 적 있습니다만, 첫 탄핵투표일 여의도집회 때도 무슨 여성단체 회원이 중앙 단상에 올라서, 박근혜탄핵집회 때 성폭력사건 많았으니 조심하라고 경고 발언..그리고 갑자기 민주당 박지원의원 거론, 박의원이 줄리 이야기 많이 하던데 여성비하 발언이라고..그거 듣던 시민들 죄다 어리둥절..
옆에 있던 20대 여성도 저 아줌마는 누구 편이냐고 짜증내고... 사회자가 중간에서 개입했는지..갑자기 윤썩열 탄핵! 외치고는 퇴청. 정말 분위기 다 죽여 놓음.
그나마 다음 발표자 삼성노조원 아저씨와 대북방송 피해자인 강화도 어머니가 다시 분위기 살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