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호처에서 순순히 문 열어 준건
취재진 시민들 눈 외신 다 보고 있으니
입구만 열어주고 현재는
경호처 인원들과 대치중인데
한발도 움직이지 못하는 상태
버티는 중 경찰 특공대 보내서
싹 체포해야 함
경호처에서 순순히 문 열어 준건
취재진 시민들 눈 외신 다 보고 있으니
입구만 열어주고 현재는
경호처 인원들과 대치중인데
한발도 움직이지 못하는 상태
버티는 중 경찰 특공대 보내서
싹 체포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