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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형편때문에 쓰리잡하던 청소년

(14) 이미지 휴대전화

25.01.02 12:19 추천 205 조회 12153

걸인28호

게시물을 뉴스에 인용 할때는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세요.

열기 댓글 14 쓰기

베플뭐든 해낼 청년이네요.. 앞으로의 인생에 건승을 빈다..

나도쫌25.01.02 13:01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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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구급대원이..할짓이 못됨..

silent100125.01.02 13:00신고
댓글

니 인생보다 값진 삶을 사는 청년에게 더러운 주뎅이로 오물 쏟아내지말고 꺼져

위대한대한국인25.01.02 13:03신고
댓글

650 원을 받는지 안받는지 모르겠지만
최소한 당신 인생사는것보다는 값진 일인거 같음.

지나가던길에25.01.02 13:34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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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해낼 청년이네요.. 앞으로의 인생에 건승을 빈다..

나도쫌25.01.02 13:01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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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승하길 바랍니다~! (개인적으로는 썬팅기술쪽이...)

쥴리는명신인건희25.01.02 13:02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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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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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라고 있네요 앞으로도 힘내고 잘 됬으면 합니다

비슈다25.01.02 13:04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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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청년이네

암행단속25.01.02 13:0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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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앞날을 응원한다.
앞으로 펼쳐진 날들이 꽃길이기를

제로칼로리25.01.02 13:26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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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생...울 딸내미랑 3살차이...
참 대견하구나!!!

아크뷰25.01.02 13:3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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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대단하다.. 우리딸이랑 동갑인데.. 너무 의젓하고 잘컸네.

행복한세상만들기운동25.01.02 13:4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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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이 이야기 일 줄 알고 들어 왔어요.^^! 예상이 되더라구용 응급 구조원이 되고 싶다던 용일군

살아가리라25.01.02 15:1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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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대견하다 .. ㅠㅜ 응원해요 !

BlyAly25.01.02 23:23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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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꿈을 이루고~멋진 삶을 살기 바란다~~화이팅~~!!!

요리보고25.01.03 11:44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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