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여년전 50년대생산한 토요타에서 생산한 대중차를 볼 기회가 있었는데,차가 도색은 얼마나 잘했는지 고급진 광이 나고 차의 프레임은 겉보기만으로도 야무지게보여 생명중시를 기본인식으로 안전하게 만든 차라는 게 한눈으로도 보였음.
그걸 보고 20여년이 지난 70년대 현대가 생산한 포니와 비교가 됐음.
즉,안전은 개나 줘버리고 거의 양철로 만들다시피한 급조된 차량을 출시했으니 웬만한 사고에도 인명사고로 직결되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희생됐을까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