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학산 황령산 백양산 등 부산 각지에서 올라가 도심 풍경보세요 아파트가 걍 대부분...해운대는 틈새라도 빈땅 생기면 오피스 건물을 올려 조금이라도 바다 조망권 확보하려고 눈에 불을 키며 건물간 거리는 개나 줘버린 상황. 부동산에 대한 욕망 그 집약적 결정체가 부산이라 보면 됨 미쳐도 단단히 미쳤음. 부동산으로 번 돈이 오로지 내가 노력해서 번 돈이기에 이걸로 세금 떼가는건 북한에서나 할 짓이라며 거품물고 지들 처사는 아파트 값어치 올리는데 인생을 건 인간들 천지. 골때리는 도시로 전락한지 오래입니다. 장담하는데에 담 대선 홍준표나 한동훈 지지율이 전 지역구에서 1위, 총선때도 국짐당 지지율이 높을 겁니다. 젊은 2030까지 우경화되서 이재명 욕하는게 이 곳이에요. 절대 안디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