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양아치중에 "쟤가 너 이길 수 있대"라며 싸움 부추기는 쓰레기가 있다.
원래 이런부류는 쌈도 못하는 찌질이거나 기회주의자들인 경우가 많다.어느날 오해가 풀린 두 친구가 함께와서 거의 시체가 될 때까지 뚜드려 패놓는 것으로 아름다운 결말을 맞이했던 기억이 난다.
이 양아치 쓰레기를 요즘엔 기레기라 부르나보다.
그동안 수십 년간 내각제를 위해 빌드업을 해오던 홍석현이 이재명 대통령이 코앞에 있으니 얼마나 초조하겠어.ㅋㅋㅋ
문재앙과 쿵짝치고 책임총리제하면서 개헌까지 할려고 했는데 실패한게 한이겠지ㅎㅎ
절대로 저딴 거 그리고 개헌 타령하는 놈들에 당하지 말고 대통령제 끝까지 지키고 이재명한테 몰아줘서 나라 개혁해야 된다.
일본처럼 썩어가는 그리고 몰락하는 나라로 갈 수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