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제사들은 국토부 소속 공무원들 입니다.
이 정도 사람들이 많이 죽은 사고인데 블랙박스 분석은 오래 걸리니 일단 가장 빨리 공개 할 수 있는 관제탑 녹음본이 있습니다.
그럼 1차적으로 공개해 유족과 국민들을 위한 당연한 절차 아닙니까?
제가 볼때는 뭔가 관제사들이 잘못한게 있으니 국토부에서 공개 안하는것 같습니다.
자기식구 보호하기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예로 관제사들이 랜딩기어 펴라고, 플랩하라고 역방향 착륙하지 말라고 콘크리트라고 말해줬어야 합니다.
여의치 않으면 광주공항 가라고 했어야 합니다.
항공담당 간부는 전형적인 행시 출신으로 항공에 대한 전문성이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보통 특정분야 간부들이 전문성 있다고 착각하실 텐데 행시 출신들이 돌아가면서해 전문성 없습니다.
자동차 담당 국토부 간부 차에대해 잘 모릅니다. 실제로 대화 나눈적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