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세월호'.. 선장이란 게 그순간. 지만 어떻게든 쳐!살려고 손자.손녀뻘되는 그 어린이이들 목숨 완전 외면했던 그 선장 씨팔쌕끼 보단 100만 배 그이상으로.
훨~~~씬 더욱 더 나으셨던분들(..부기장님 까지)이시기에..
훌륭한 기장과 부기장으로
영원불멸 지금의 모든 국민들과 모든이들의 기억들속에
남길...
우선 진심으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전문가들 혹은 안타까움에 일반분들도 지식과 사례를 통해 많은 주장을 하시지만 고인이되신 기장님은 자신의 목숨을 걸고 최선을 다 하셨을 겁니디. 그 두려움 속에서 자신의 목숨은 본능 이겠지만 승객들의 안전을 위해 사명감있게 대처 하셨기에 승객들중 기장의 안내방송을 통해 카톡 으로 메세지도 전송 했겠지요 개인적인 소견일 뿐이지만 무슨 이유든 고인이 되신 기장님께선 최선을 다 하셨을꺼란 생각은 믿어 의심치 않네요 많은 승객 분들과 그 비행기에 올랐던 모든 분들이 그저 안타까울 뿐입니다. 우리가 일상에 메일 접하는 한낱 자동차 급발진 사고도 국과수 결과로 못 밝히는 사건이 대부분인데 제 아무리 시물레이션 감정등 수사를 한다한들 100% 당시 상황과 명확한 결함까지 밝혀질수 있을까요… 모두 고통없는 곳에서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