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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 "하의" 형 해외 여행 갔을 때 누나들 반응 ㄷㄷㄷ

(13) 이미지

24.12.26 17:33 추천 95 조회 23851

음

시퀀스 235.gif

와시!

게시물을 뉴스에 인용 할때는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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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ㅋㅎ 어릴적
중학교 친구중에
짧은 반바지 밖으로 튀어나오는 급우가
있었는데 그 꽈구만 ㅋㅋㅋㅋㅋ
어려선 많이 놀렸는데
커서보니 신이었슴 ... ㅠㅠ

36기통꾸기24.12.26 17:3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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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뭣 모르는 중1 때 친구들과 같이 목욕탕엘 갔었는데 친구놈 하나가 작대기를 들고 들어온줄...
당시엔 다른친구들과 같이 그 친구를 작대기~작대기~ 하면서 무지 놀렸었는데...
중2 가 되고부터서는 모든 친구들에게 부러움의 대상이 되어버림 ㅋㅋ

MrNIKE24.12.26 17:53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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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얼굴은 별루니깐 위안들 삼으세여ㅎㅎㅎ

하의마트러가요24.12.26 17:54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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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ㅎ 어릴적
중학교 친구중에
짧은 반바지 밖으로 튀어나오는 급우가
있었는데 그 꽈구만 ㅋㅋㅋㅋㅋ
어려선 많이 놀렸는데
커서보니 신이었슴 ... ㅠㅠ

36기통꾸기24.12.26 17:3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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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ㅂㅈ가
블릉 블릉하나??

sufferance24.12.26 17:36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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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흑우파파24.12.26 17:42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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뭣 모르는 중1 때 친구들과 같이 목욕탕엘 갔었는데 친구놈 하나가 작대기를 들고 들어온줄...
당시엔 다른친구들과 같이 그 친구를 작대기~작대기~ 하면서 무지 놀렸었는데...
중2 가 되고부터서는 모든 친구들에게 부러움의 대상이 되어버림 ㅋㅋ

MrNIKE24.12.26 17:53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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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은 별루니깐 위안들 삼으세여ㅎㅎㅎ

하의마트러가요24.12.26 17:54신고
댓글

위안이 되지 않나여.
저 언니들 얼굴 안봄.. 시브랄거

에이젼트K24.12.26 19:23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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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리노

몽드메24.12.26 18:1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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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http://youtu.be/g8qJ3FizImA?si=crUIeVgWVVZg8fPb&t=41

양보배24.12.26 18:22신고
댓글

와우
엄청나네요

저세상24.12.26 21:1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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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알레스 두알먹은 준스기가 지나갔나?

샤리2224.12.26 18:33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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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내꺼랑 비슷하네

30cm자르면ㅡㅡ

달콤한인내24.12.26 18:44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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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친구 별명이
말자×인데 줄여서 말자라고 불렀슴.
선생님이나 여자애들이 왜 말자라고 부르냐고 궁금해했었는데.
말자야 잘 지내고있겠지?

봉e긴선달24.12.26 20:4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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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cumber prank

ItwillbeOK24.12.26 21:3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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