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거 하나하나에 답글하고 설명해야하는 내가 자괴감 든다..
투표검표장 가면, 수많은 사람들, 그중에 진보,보수당쪽 관계자들이 두눈 시뻘개서 감시하고 있슴. 부정투표 찾으면 영웅이 되거든. 기계해킹?? 기계는 오류같은거 반드시 있슴. 문제는 그 기계를 앞에 말한 사람들이 동작하는거, 두눈뻘겋게 감시중임.
컴터입력?? 보수,진보당 관계자들 누구하나 동의 안하면, 검표 다시!! 하는거임.
데이터 조작?? 똑같음.. 스스로 보수, 진보라는 사람들이 한표라도 잘못될까 싸울준비중임. 거기서 조작질한다고??
한선거구당 감시인원이 얼만데, 돈으로 매수 가능할것같소?
투표용지 빳빳하이 쌔거?? 나라도 지금당장 만들어낼수 있슴. 어디서 발견돼서 선관위 인정했다고? 그렇지! 실수 인정했다잖아. 내가 조작질했다면, 절대 인정안할껀데, 인정을 하네?? 이상한거 안느껴짐??
그래서 부정선거관련 고소고발껀이 몇백껀 법원에 갔는데, 모두 기각당했네?
법원 판사들이 모두 좌빨갱이만 판사자리 꿰차고 있슈? 판사들 보수쪽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갸..들이 왜 가만히 있을까?
결론은 너님이 선동당하고 있다는거.. 스스로 똑똑하다지만, 그렇게 보여준넘은 님, 너를 개돼지로 보고 선동장난질 중이라는거..
뭐라해봐야 안믿을거지만, 생각이란걸 좀 하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