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들의 탁상행정이 끝이 없다.
내년 부터 디지털 교과서를 시행한다고 한다.
고1 중1 초 3,4..
이 아이들이 마루타가 되었다.
대부분 나이에 상관없이 디지털 기기가
가독성 집중력등이 종이 책보다 좋지 못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일부 편하다는 것외는 크게 장점이 없다.
디지털만 하면 좋은 것이고 무슨 선진정책인줄아는 모양이다.
학습에 대한 사항은 많이 낮아질 것이다.
이들은 코로나 제대로된 수업을 받지 못했는데
이제는 디저털 교과서까지..
어떤 정책이든 시행을 해보고 문제가 있으면 고치고
대책을 세우는 것은 알지만
그럼 여기에 한정된 아이들은 한심하기 짝이 없다.
우리회사에서 대부분 디지털관리하지만 교육자료는
결국 하드카피해서 사용한다.
정말 멍충이들이
아이들의 학습권까지 침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