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f57af7d6f6472f052a907578dcc8c60.png


일제치하 대다수 우리 민족들의 비통함은 지금보다 더 컸을 것이다 

일부 친일 부역자들은 막대한 부를 축적하고 호의호식하는것도 모자라 독립운동가 탄압에 앞장섰다 


근대문학계거두로 천수를 누리고 뒈진 육당 최남선이 해방 후 이런 말을 남겼다 

"일본이 망할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다. 영원할거라 믿었다......"  물론 친일파의 비열한 변명이다.



독립운동가의 혼과 얼이  

우리를 돕고 계신다 


친일의 후손 반란 잔당을 싸그리 청산할 마지막 기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