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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아버지, 아내가 열흘 간격으로 돌아가셨는데

 

두 번 다 방문해서 위로를 전한 노회찬 의원..

 

마은혁 후보도 당시를 떠올리며 눈물을 삼키네요

 

정말 그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