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짐당은 내란죄 및 내란 선동 등으로 전현직 의원들과 시도지사들 등은 물론이고 당 사무실 직원들까지 전부 긴급체포 및 재산을 몰수하고 총살해야 한다
그리고 계엄령에 가담한 모든 군부 세력들과 고위 공무원 등을 즉결 처단해야 하고
그들을 옹호하는 주요 언론 및 극우 사이트 운영진이나 극우 유튜버 등도 마찬가지다
보배 서식하면서 내란을 정당화하며 국짐당을 추종하는 2퀴오당 벌레 새끼들도 한 마리, 한 마리 다 찾아내서 아이디와 게시물을 전부 삭제하고 벌레들 좋아하는 지하실로 끌고가서 군화발로 존나 까서 내장 파열 시키고, 개머리판으로 대가리를 날려버리는 것을 전세계에 생중계해야 다시는 개짓거리 못한다
대구시민들은 선택받은 시민이란 집단의식이 있는거 같습니다. 막연히 북한 주민과 비교하면 안되고 마치 평양시민들이 갖는 특권의식 같은거죠. 당과 수령을 보위하기 위해서라면 무슨 짓이든 합리화할 겁니다. 목숨을 바쳐 대대손손 충성을 서약할 겁니다. 총만 쥐어 준다면 얼마든지 타 지역 반동분자들을 기꺼이 처단할 준비가 되어 있는 혁명투사 대구시민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