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기억이 맞나 모르겠는데 어느 다큐에서 포탄소비가 2차 세계대전 미군이 소비한 전체량과 한국동란에 소비한 양이 동일했다란 이야기가 있습니다. 엄청난 양을 썼습니다.
그러나 그 포탄 보다 중요한 부분은 사회 지도층이 언제나 사회에 대해 책임있는 일을 다했다는 점입니다.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했는데, 당시 그의 하나뿐인 외동 아들도 한국정에 참전했고, 사령관의 아들이었음에도 더 열심히 싸우다 실종됩니다. 사령관은 불필요한 추가적인 희생이 발생할 수 있다고 하여 수색 중지를 명령 내렸습니다.
왜 자국내 영토에서 전쟁하면 안되는지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네.... 저 많은 포격으로 전 국토 산림이 벌거숭이 쑥대밭 되었을테고...철수하던 중공군이 매설한 무수한 지뢰며 불발탄들이 폭우나 태풍때 나올 우려도 많음... 그런 전쟁을 한반도에서 일으키려 내란한 윤석열 씹종자 새끼는 9족을 멸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