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치전원 교수가 윤석열의 계엄 옹호발언과 군사독재시절 광주인들을 학살한 전두환형님이 그립습니다라며
"농담" 했다고 함
이에 반발한 학생이 대자보 붙였으나 누군가 전부 떼어냈고
치전원 4학년 대표등은 해당발언한 교수를 찾아가서 오히려 사과를 했다고 함
부산대라는 학교가 3류 지잡대인것은 부산의 한계 때문이지만
치전원생들 수준도 3류 지잡대 수준에 걸맞는다는게 증명된듯
수도권으로 기어올라오지말고
남쪽 동네에서 틀딱 2찍들 이빨이나 들쑤시며 사는게 수준에 걸맞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