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떼같은 아이들 둘이 죽었는데. 단 한놈도 처벌하질 않았다.
온나라가 월드컵에 미쳐 축제중이던 그때.
탱크라도 구속하라고 아스팔트위로 출퇴근하곤했었다.
그때. 여중생 여고생들도 있었지.
신기하게도 남중생 남고생들은 잘 없더라.
이새끼들 중간에 뭐좀 하려고 피시방가보면 다 거기서 게임 쳐하고있다.ㅋ
그 길바닥에서 부조리를 외치고 있을때.
여기 보배새끼들은 기집 끼고 기집 꽁무니 따라 기집 있는곳으로 기집과 함께. 희희낙낙.
그랬던 새끼들이 지금은 무슨 시대정신 운운하며 문재인 후장 빨며 지들이 무슨 대단한 조직된 시민인양..
뭐 그래도 그때처럼 지금까지도 1찍이 뭐고 2찍이 뭐고 기집 외엔 아무 관심도 없는것보단 낫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