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현장에서도
우리 보리밥 잠겼을까 노심초사..
초등학교에 가서도
오늘 메뉴 괜찮으면 한 끼 할까 고민하시고..
굴지의 대기업 총수들 죄다 모아놓고
서민 체험 시키시질 않나..
그저 대가리에 뭘 쳐먹고 마실지만 생각하는 돼지새끼였네
수해현장에서도
우리 보리밥 잠겼을까 노심초사..
초등학교에 가서도
오늘 메뉴 괜찮으면 한 끼 할까 고민하시고..
굴지의 대기업 총수들 죄다 모아놓고
서민 체험 시키시질 않나..
그저 대가리에 뭘 쳐먹고 마실지만 생각하는 돼지새끼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