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이상했는데, 찍어주는 놈도 이상했지만, 그래 찍었으니 모른척 눈 감고 있었다 치고...계엄령에서 옹호하는 놈들은 그냥 우리나라 국민이 아니거나, 사이비 종교 광신도 같은 것이라고 본다. 그런 사람들한테는 무슨 말을 해도 안 통한다. 그런 사이비 종교 집단이 10명 중 한 명이 넘는다는 사실이 아직도 믿기지 않을 뿐.
우리 가게에 매일같이 오던 2찍 손님, 아니 손놈!
지난 대선때, 이재명이 되면 우리나라 베네주엘라 된다면서 헛소리하길래 썰전 몇 번 했더니 삐져서 성질만 내던 그 새키.
마지막 대화에서 내가, 윤석렬은 쓰레기라고 얘기했다가 씨발씨발 하면서 사라지고 다신 안보인 그 새키. 지금 보면 또 무슨 개소리를 할지, 또 그 놈 표정이 어떨지 심히 궁금하다.
빌라 수십채 갖고 있다더니 터뜨린거 아닌거 몰라 그새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