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간략 요약
1. 해군 의장대 소속으로 대통령실 출입 시, 현관에 주술적 미술품 보면서 의아해 함
2. 채상병에 마음 아파하고 있을 때, 임성근 사단장의 해군호텔 출입을 목격하면서 (혹시 모를 의미있는 사진 자료가 될까 싶어) 사진을 찍어 보관해 둠.
3. 어느날 갑자기, 용산 경호 비밀요원(?)에게 사진 보관한 테블릿 피씨를 빼앗김
4. 그 이후, 사찰 중인 비밀요원(?)으로부터 다시 용산 국방부로 오라고 통보 받음.
5. 국방부 가기 전, 제보 메일을 김어준 외 1곳에 보내 놓고, 국방부로 감
6. 국방부 도착하자마자, 알고 있는 내용을 모두 불라면서, 폭행 및 가족 협박을 받음 (처를 성폭행하고, 2살 딸의 얼굴에 큰 상처를 내겠다함)
7. 폭행 당하면서, 계단에서 떨어져 허리 등 다침
와~~~~~ 진짜 어디까지가 멧퇘지의 끝인가?
왜 채상병 건에 대해 그렇게까지 하면서 막으려는 것일까?
자세한 내용은,
https://www.youtube.com/watch?v=inr1hawaSC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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