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상식이 통하는 새끼였음 애초에 불안하지 않았을 겁니다. 상식이 적용되지 않는 새끼와 그 주변인들, 그리고 공범들이 나라 곳곳에 퍼져있기 때문에 더더욱 기각 되어도 이상할 게 없는 상황이죠. 법대로 진행 될 거란 믿음만 있었어도 모두 마음 편히 일상을 영위하고 있었을 겁니다. 그래서 더 기분 더럽네요. 언제 우리나라가 이렇게 돌이킬 수 없을만큼 썩어버린 걸까 싶어서요.
상식이 통하는 새끼였음 애초에 불안하지 않았을 겁니다. 상식이 적용되지 않는 새끼와 그 주변인들, 그리고 공범들이 나라 곳곳에 퍼져있기 때문에 더더욱 기각 되어도 이상할 게 없는 상황이죠. 법대로 진행 될 거란 믿음만 있었어도 모두 마음 편히 일상을 영위하고 있었을 겁니다. 그래서 더 기분 더럽네요. 언제 우리나라가 이렇게 돌이킬 수 없을만큼 썩어버린 걸까 싶어서요.
일제 강점기 35년. 이후 일본 패망과 자국으로 환국 하지 않고 부를 유지하기 위해 호적을 돈 주고 사서 본을 만들고 족보를 만들어 신분을 바꾸어 버린 일본인들과 그 자손이 현재에 이르러 9백만명에 이르며 그들은 부와 권력을 가지고 이나라 정치.경제.사회.문화.언론계 까지 미고성관하여 지금도 이나라를 흔들고 있는겁니다. 당시 일본인을 받아 들인자가 이승만이며 우리나라는 진정한 독립운동을 하지 못한 것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