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 국회의장이 연행되면 끝장이라 생각해 담 넘어들어감

최민희 - 의원증 보여주고 정문으로 들어감

박지원 - 내가 박지원이야 하니 들여보내줌

서미화 - 시각장애인임에도 담 넘어 들어감

박찬대 - 담 넘다 얼굴 다침, 담 넘기 좋은 위치 공유함

나경원 - 민주당 지지자 많아서 안 들어감

이준석 - 시끄러 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