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온한 일상인 12월 3일..
여느때와같이 휴식을 취하거나 잠자리에
누워 평안하게 하루를 정리하는 시간에
전시,사변,그에준하는 일이 발생하지도 않았는데 별안간 계엄령을 선포하는바람에
국민 대다수가 극도의 불안감증세로
새벽녘까지 잠을 이루지 못해 신체활동이
평상시보다 저하되고 면역체계가 깨지는 동기를 제공하였기에 이로 말미암아
국민들은 감기및 각종질병에 쉽게 노출되어 극심한 고통을느끼는 단초를 제공하였다.
이에 각 피해자들에게 가해자 윤석열씨는
치료비와 위로금명목으로
인당 금원100만원을 개인비용으로
지급하라
이에 소장을 제출하는바입니다.
단서,계엄을 찬성하는 일부 국민에게는
이로인한 피해가 없기에 금원
지급을 보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