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데타로 이미 불법적으로

국민에 대한 전쟁을

선포 했는 데

그걸 판사가 기각 시키면

광화문에 단두대가 

등장하지 않으리라고 누가 장담합니까?


법 가지고 장난치다 죽는 인간들

역사에 널리고 널렸습니다.

 

판사의 권한은 법을 공정하게 쓰라고 국민이 맏긴 것이지.

판사가 법은 아닙니다.

 

판사가 법이라면

루이 14 세가 짐이 곧 국가다 말한거 하고 무슨 차이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