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저도 억울해서 한마디해야겠는게
내려서 가서 운전 저렇게 하면 제가 어떻게 나가냐고 따졌더니 자기 엄마가 와도 저정도는 뺀다라고 1차 도발
그리고 제 차는 무슨 엄마차 빌려왔냐고 자기는 비싼차 탄다고 2차도발
그리고 친구까지 옆에서 비아냥거렸는데
참고 그냥 가려는 사람을 쫓아와 끝까지 시비를 걸었습니다.
제가 물론 그냥 갔으면 이런일이 없었겠지만
상식적으로 주차자리도 아닌곳에 차를 주차하고 못빠져나가는 사람한테 사과한마디없고 따졌더니 자기 엄마가 와도 뺀다?
말한거에 증거는 없으니 알아서 판단하시고
메일이나 보내주셔요 보고 판단하세요.
펑한사람입니다..
이런 커뮤니티 글쓰는것도 처음이고
안믿으시는 분들도 많으셔서
나중에 결과나오면 주차장 사진및 전체적인영상 싹다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궁금하신분들에게 메일남겨주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펑한 이유는 제가봐도 아직 법으로 판결난것도 아닌일로 이렇게 올린건 아닌것같다는 부분이 저도 납득이 가서 글을 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