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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바보같은 게,

 

지난주에 가결 했으면 당 내에선 입지가 무너졌을지라도

 

정치적으로는 명맥을 이어갈 수 있었을텐데

 

잠시나마 윤석열의 꼼수에 홀딱 넘어가서 정치생명 끝나버림.

 

어휴 어쩜 이렇게 가볍냐 깐족이 재밌긴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