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문닫고 올라갔다 이제 내려왔습니다.

이삼십대 여성들 고등학생들 사오십대 남녀들,,,

와 진짜 전 세대가 어우러진 감동의 물결이었습니다.

 

미래세대인 이삼십대 여성들이 엄청 냐온걸보고

이제 국힘은  끝났구나 생각을 했네요.

 

그 세대는

보수로 가장한 친일잔당의 맛을

평생 못잊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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