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발정이는 딱 하나만 봐도 이게 어떤 늠인지 압니다. 대선 후보 경쟁할 때 용산 돼지 보고 자기 식구들 죽인 넘이라고 했죠. 저거 조사하면서 밑에 사람들이 검찰에 다니면서 자살한 사람도 있고...그거 까면서 저런게 뭔 대통령 후보냐 난 절대 안 잊는다...뭐 이런 어조로 떠들더니...뒤에서 캐비넷 얘기를 들었는 지, 그 다음엔 어깨를 툭 쳐도 뭐 제대로 얘기도 못하고 까이더니 대구 내려와서 시장되고 만날 때 아예 폴더 인사하던 늠. 딱 그 수준입니다. 저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