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조비가조아 직책이 미국 하원 외교위 아태위원장이라고 써있네요.
미국은 대통령 권한 만큼이나 상하위원 권한도 막강합니다.문제되는 인물들 수시로 청문회 증언대에 세우는걸 뉴스에서 많이 봤을겁니다.
제 생각엔 주한미국대사관내 CIA가 획득한 정보를 아태위원장에게도 공유했다고 봅니다.
미국 국무부가 직접적으로 문제 제기하는것 보다 나름 중량감있는 아태위원장한를 통해 정보의 신뢰성에 신뢰를 주었다고 생각됬니다.
이것도 저널리스트 김어준과 배후 의원들의 멋진 콜라보였다 생각함. 워딩은 김어준이 사실확인은 현역의원들에게 넘기면서 책임을 반으로 나누어 가지고 우방국에는 그어떤 피해도 주지 않음. 정말 잘했음. 국회에서 총수의 한마디 한마디 정확하게 말하는 모습은 나는 지금 스피커다.라고 밝히는것 같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