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로 죽을 고비 넘겼는데
이 시간에 격려한다고 경호원 딱 두명 데리고
종횡무진 다니는 거 보면...
정말 강하긴 하다.
두려움이라는 게 정말 없나 보다.
국회를 지키는 대학생들을 위해 어른들은 무료로 차를 제공하고
그 고마움에 밤 늦게 와서 격려하는 국회의원이 어딧겠노...
테러로 죽을 고비 넘겼는데
이 시간에 격려한다고 경호원 딱 두명 데리고
종횡무진 다니는 거 보면...
정말 강하긴 하다.
두려움이라는 게 정말 없나 보다.
국회를 지키는 대학생들을 위해 어른들은 무료로 차를 제공하고
그 고마움에 밤 늦게 와서 격려하는 국회의원이 어딧겠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