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워딩은 아니지만 이랬음.

 

"지금 윤석열은 사냥감이다. 

그런데 윤석열을 잡는 사냥개가 윤석열이 키우던 개새끼들이다."

 

그 개새끼들한테 살점 하나 남김 없이 물어 뜯겨 처참하게 뒈지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