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정기회기 기간에
해제 가능성이 더높은 상황에
뜬금포로 계엄발동한건
명태구속으로
본인특검범 통과가 두려웠던 그년의
바가지와 오더로 즉흥적으로 진행된거라고 본다
그러다 보니 우리들이 보기에도 허술한 모습을
보인거 아닐까
물론 아차싶을때 발동하려 계엄준비는
오래전부터 해온것도 사실이고
이번 계엄후 방송을 통해
계엄발동조건과
해제조건을 배운 국민들이 더많을건데
그년역시 우리와 같이
계엄법에 무지했던거다
국회 회기 끝난 주말에
계엄안한게 후회스럽다는 뜻으로
오늘 개열이 담와를 해석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