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꼴이 이모양이라 참 거시기 하지만

 

형님들 응원덕에 드디어 오늘 퇴원해서 집에 왔습니다

 

딸아이가 방금 잠든 모습을 보니 너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열심히 베풀며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