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쿠테타 2번 및 박근혜때 쿠테타 모의 1번 이번에 쿠테타 까지 모두 육사출신임. 이건 육군사관학교가 아니고 육군반란학교라 놀려도 할말이 없음.
남북군사대치상황에서 육군초급장료를 양성하지 않을수는 없으므로 차기 정권에서는 현재 태릉의 육사는 폐교하되 멀리 지방에 새로운 명칭으로 만들어 1기부터 다시 시작하기 바람 (현재 공사,해사는 모두 지방으로 이전했고 기숙생활 하는 육사 특성상 지방으로 가도 아무런 문제 없음. 현재 육사만 서울에서 버티는것도 우월의식을 줄수있음)
그리고 항상 반란의 중심이 되는 방첩사는 쿠테타에서 병력 동원이 어려운 공군/해군 장성들만 보임할수 있도록 함. (육군 입장에선 고위장성 자리가 줄어들게 되어 후배들에게 두고두고 욕먹게 만들어야 함)
또한 남북대치상황에서 계엄법 자체를 없앨수는 없으니 지금처럼 계엄 발효후 국회가 무효결의를 하는게 아니라 계엄 발효후 24시간 이내에 국회에서 인준받지 못하면 자동으로 무효가 되도록 만들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