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구들과 저녁을 먹고 지하 주차장에서 나오는데 제차 앞으로 4대가 서있고 못올라가고 있길래 나와서 위로 올라와보니 지하 주차장 출입구를 딱 막아놓고 전화를 안받는 다고 하네요..앞쪽의 차주분들이 하도 전화를 안받아 경찰에 신고 해 놓은 상황.. 한참 후에 20대 초중반 젊은 친구가 나오며 죄송하다며 빼주긴 했는데 ..딱 보면 주차 하면 안되겠구나 안 느껴질까요?

맨앞차분 20분이상 계속 전화 하고 기다렸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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