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차들이 어쩌다 있음 이해라도 가는데
저렇게 댄 차들은 하나같이 왜 다들 다 번호가 없거나 저렇게 놓고 갈까요
아예 안마주치면 모를까 왔을 경우엔 떨어졌네요 자기는 잘못없는양 그렇게 말하고 휙 가버립니다
다이소 연락처도 천원이면 사는데 기름값 1리터보다 싼 천원 아낀다고 저렇게 다닌다는 것도 참 그렇네요
아 저도 당해본적 있어요
큰 트레일러 들어오는 날인데 회사 입구 가로로 막아서 것두 연락처 없어서 길도 좁아서 오가는 차량 교통 마비에 트레일러 아저씨도 뭐라고 하고 아주 난리도 그런 난리가 없었지요...;;;
근처 남의 밭에 돼지감자 서리하러 갔더라구요
누가 밭주인까지 또 불러서 밭주인 오고 아주 헬파티 ㅋㅋ
그 아줌마 결국 돼지감자 그 밭에다가 버리고 튀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참 그래요 그 난리 쳐놓고 가버리면 땡...
근데 그 트레일러가 들어가는게 최우선이라 들어간뒤로 또 회사 마당이랑 밖에 차들 꼬인거 정리에 경찰차 오고 수습하느라 정신없어서 아줌마 와서도 욕할 시간도 없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