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난 가게 폐업함 10년동안 유지했는데...도저히 희망이 안 보여서 폐업함 이제 백수2일차 뭐 해먹고 살아야할지 몰르겠는데...쿠팡에 일용직알바를 해도 자영업보다 더 잘 벌거같아서 폐업함..나름 5년간 그래도 나름 먹고살만했음 집도 시골집이긴하지만 집 구매하고 그러다...코로나터져서 그건 어쩔 수 없다 버티자하고 버텨는데 지금 코로나시대 끝나가니...이제 조금 먹고 살겠지했더만 윤석렬대통령 되더만 더욱더 암흑속으로 빠져들어가서 일단 벌었던 돈이 천만원정도 날렸지만 그래도 4천만원이라도 건지고 그만둠...근데 뭐 경기가 살아나???에휴 아니 경기고 나발이고 간에 현실도 파악 못 하는게 대통령이라니...난 2찍도 안 했는데 어느 자영업단체인지 누가 지지했는지 몰라도 같이 욕 먹고 어휴...그래도 10년동안 해보는데까지 열심히 했다생각하니 속은 시원한데 저 인간만 없어져도 더 속이 시원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