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배우 정우성 님 청룡영화제 시상식에서 보여준 모 여배우(라기엔 그냥 걸그룹 출신 연예인)의 무례하기 짝이 없는 행동과 표정, 그리고 거기에 편승한 꼴페미ㄴ들을 보면서 참 우리나라 여자들 중 페미니즘 찾는 것들은 심하게 역겹다 싶었다.
나라 말아먹는 2대 악의 축이 2찍들과 꼴페미들이라고 확신한다.
보배의 한계:
페미를 극혐하지만, 페미들이 지지하는 민주당 정치인은 절대 미워하지 않는다.
개독을 싫어하지만, 교인인 민주당 대표 정치인은 좋아라 한다.
이런 논리겠지. 한남애비 돈 쓰면서 살아가는 페미들이 비난받을때 주로 짖어대는.
"그런 모순을 견디면서 살아가는 우리들을 이해해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