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저도 울며 겨자 먹기로 박영선을 찍었는데
솔직히 22년도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 민주당 후보가 너무 그지 같았던 측면도 있죠.
더구나 박원순 전시장께서 갑작스레 그런 불명예를 지고 돌아가신 영향도 컸구요.
당시 민주당에서 서울시장 후보로 내세울 수 있었던 인물이 겨우 박영선, 우상호 이런 수박들 뿐이었을 정도니 10알...
그래서 내곡동 생태탕 조작해보려다가 ㅈ됐지?
생태집 아들새끼가 사주받고 뒤늦게 페라가모 어쩌고 개소리하다가,
오세훈이 자기는 국산 텐디만 신는다 그러니까 또 헛소리 하다가 선거지니까 그대로 잠수탄.
하여튼 우리 정치를 중국 동남아 수준으로 끌어내리는 선동꾼들, 참 열심히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