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정상적인 가정이 최고지만.. 그렇다고 본인이 더 정상이라고 판단 하는 듯? 그런데 내가 보기엔 너님 같은 꼰대 밑에서 자라는 게 정상적인 가정이라서 과연 정상일까는 다른 문제 아니냐? 환경이 최적 보다는 못하더라도 너님 부모 밑에서 자라는 아이 보다 더 좋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물론 부족함 없이 살테고
뭐 이리 정우성 정우성 거리냐.. 그도 하나의 사람인데 약을 한 것도 음주를 한 것도 사고를 낸 것도 아닌데 부모가 될 자격도 없는 사람들이 되는 경우가 허다한데 비록 최적의 조건의 부모는 아니다 하더라도 자신의 아이를 끝까지 케어 하겠다는 데 뭐 이리 말들이 많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