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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저 나이대 여자덜 중에


저렇게 생활력 강하고 책임감 있고 부지런하고 똑부러지는 여자 찾기 쉽지 않은디,,,,,


저건 떠난 남편이 지 복 걷어찬거 아닌가예?


전남편 그만 잊고 행복하게 잘 사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