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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고가 안되어 77777 이렇게 보내고 싶었는데 17777 이렇게 밖에 안되는 제 능력에 죄송합니다. 힘내세요..세딸 키우는 아비로 참 서글프네요^^ 우리 사랑이네는 앞으로 좋은일만 생기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