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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해병' 임성근 전 사단장

박정훈 대령 유죄탄원서 671쪽 제출


임성근은 "하급자가 마음대로 한 일을 상급자가 예측해서 대응하길 요구하는 군대는 군대로서의 기능을 상실한 것"이라는 논리도 펼쳤다.